2012년 봄,
전원 생활을 하게된 제대로된 1년차 봄이다.
4월 마지막 일요일 29일날 일을 해야 하는데 오후에 일하기 가 실어서 오늘은 쉬자.
이제 모든걸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서 전원 생활을 택했다,
나의 쉼터 전경이다.
요사이 나의 쉼터에 봄은 아름답다,
각가지 꽃이 한창 피고 있다.
철죽이 많은데 색갈이 가지가지 피여있다,
구경 한번 해 볼까?
분홍이라 할까?
이건 영산홍 붉은색
연분홍
분홍에서 흰색이 석겨있네
다음은 꽃사과꽃~~
흰색에 아름다움을 더 한다,
사과꽃이 아름다운데,
뒤켠에 모과꽃이 아름다움을 자랑 하네 ,
분홍 아름다운
모과꽃이 피는 사이에 두릅이 피였네,
올봄은 향긋한 두릅을 그래도 먹을 수 있다,
옆집에서 심었는데 우리쪽으로 뻣어나와 덕분에 맛을 보고 있다.
다음은 올 여름에 먹을 오디 꽃을 소개 할까?
3구루 심었는데 올해는 우리는 먹을 것 갔다.
혹시 참옷이 필요 할까봐 담벼락에 해묵은것 한구루가 있는데 색끼를 치네,
뒤켠 담장쪽이 아름다워,
비타민 나무도 꽃이 만발했네~
칼슘나무는 아직 인데,
그래서 비타민 꽃만 보여 줄께~~
이건 보리수꽃,
여름에 빨간 열매를 나에게 먹게 해서 입을 줄겁게 해 준다.
이제는 뒷터에 이것저것 많이 있다,
이곳에 나물이 다 있다,
쑥도 있고,
머위도 있고,
오가피,엄나무등등....
오늘 하루 모처럼 감상 하며 다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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