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영농 먹거리 키우기

계란탕

영원한 사랑아 2019. 3. 17. 22:06

 

 

 

 

 

 

 

 

 

 

귀촌해서 나의 먹거리는 내손으로 키워서 먹으려 귀촌했다.

오늘은 내가 키운 닭이 나은 계란으로 계란탕을 해 먹었다.

닭을 키울때 배합사료를 먹이는 것이 아니고 설미를 구입하여 먹이고 풀과 채소를 먹인다.

채소를 키우면 우리가 먹고 남는걸 함께 먹인다.

채소 엽록초를 먹여야 계란 노른자가 진한 황색으로 된다.

우리 닭은 유정란으로 여러 종류가 함께 크면서 알을 낳는다.

육계도 청계 오골계 거위 기러기가 함께 자라고 있다.

봄이되니 닭들이 우리 가족이 먹을 량보다 산란 철이라 더 많이 낳고 있다.

나는 계란탕을 계란과 쪽파 멸치 들기름 집간장을 사용하여 만들어 먹는다.

재료가 멸치만 내가 생산것이 아니고 나머지는 다 내가 생산 재료다.

계란탕 구경해 보세요

'자가영농 먹거리 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당에 아름다운 꽃  (0) 2020.03.27
냉이 제 철이 돌아 왔다.  (0) 2019.11.20
전통장 담그기  (0) 2019.03.04
금화규 꽃 스무디 만들기  (0) 2018.07.09
빨간 감자 수확  (0) 2018.06.25